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차 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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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교는 설립이래 기독교적 이웃사랑의 정신(Christianity)을 다양한 봉사 및 나눔활동을 통해 낮은 곳에서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차의과학대학교는 “생명사랑”이념을 더욱 더 확고히 하고, 받은 사랑을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 나눠주어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1) 포천시와 함께 지역 청소년 대상 “CHA의과학대생과 함께 하는 의학진로탐색” 프로그램 진행, 2) 분당지역 장애인, 노인 복지관과 연계한 무료진료 활동, 3) 재학생 해외 봉사활동 지원, 4)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 방문 및 의료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료하는 소중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3월 25일~4월 16일 3주간 차의과학대학교 김문규 교수님과 5명의 본과 4학년 학생들은 요르단에 위치한 중동 최대 규모의 박까(Baqa’a)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및 고아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의료봉사 뿐 아니라 고아들에게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놀이를 함께하여 기쁨과 즐거움을 선물했습니다.

기독교적 이웃사랑의 정신을 직접 실천하는 우리대학 교직원과 학생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함께 계속 나눔을 실천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포천시 청소년 의학진로탐색 프로그램] [약학대 글로벌리더쉽프로그램-필리핀봉사활동]

 [분당차병원 한마음 복지관 무료진료]   [차의과학대학교 해외 의료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