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에는 특별한 손님 두 분이 차바이오 컴플렉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주인공은 [아름다운 동행]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부를 해주고 계신 ㈜다비육종의 윤희진 회장님과 이형섭복지재단의 우동화 상임이사님입니다.
이훈규 총장님은 ‘생명사랑’의 가치를 공유해주시고 [아름다운 동행]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계신 윤희진 회장님과 우동화 상임이사님을 차바이오 컴플렉스에 초대하셨습니다. 정광회 기획처장은 두 분을 모시고 차바이오 컴플렉스의 연구시설 및 주요시설을 안내하고, 우리대학교의 발전방향과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윤회장님과 우상임이사님은 최첨단 연구시설에 감탄하시며, 차의과학대학교의 발전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윤회장님과 우상임이사님은 차바이오 컴플렉스 투어를 마친 후 이훈규 총장님과 환담을 나누시고 학교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하셨습니다. 이훈규 총장님은 “차의과학대학교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대학교로 거듭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윤희진 회장님과, 우동화 상임이사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 때문입니다.”라고 하시며 감사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대학교는 앞으로도 ㈜다비육종, 이형섭복지재단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생명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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