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학사가 25일 개교 16주년 기념식을 맞아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학생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해룡학사는 러브레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생활관의 공식 명칭이며, 해룡산의 정기를 받아 기숙사에 평온을 담기 위해 ‘해룡’이라는 앞글자를 따서 지었습니다. 2,000년 전 이무기가 용이 되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랐다는 해룡산의 전설처럼 입사생들이 해룡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마음껏 꿈을 펼쳐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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