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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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미 교수 연구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치매예방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예술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동시에 치매 등의 질병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 대학의 박윤미 교수 연구팀은 학부 출신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인데, 이 연구팀에서는 상원미술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치매예방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치매 위험군 노인에 대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예술 치유적 접근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중 <Bravo! My Art Life!>는 다채로운 매체의 접근과 탐색-인식-확장의 과정을 통해 치매 위험군 노인의 감각자극 및 기억을 활성화하는 문화 시설 방문형 프로그램이고, <무지개 빛 즐거운 인생, Memory Coloring>은 사계(四季)에 기반하여 잊고 있었던 나와 재회하며, 삶에 대한 긍정적 수용과 행복감을 지원하는 회상 요법을 토대로 한 치매(안심)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를 맡은 미술치료학과 박윤미 교수는 “예술치료사와 예술가로 구성된 본교 연구팀이 전공 교수에게 수퍼비전을 지원받으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 예술 치유를 실천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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