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CHA! 행복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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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행복을 위한 ‘CHA! 행복 페스티벌’ 개최

우리 대학 학생들은 올해 닥쳐 온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교내 활동과 행사를 누리는 데 많은 제한을 받아 왔다. 이는 학교의 즐거움을 이미 경험했던 선배들은 물론이고 올해 기대를 품고 들어온 20학번 신입생들에게도 큰 아쉬움이었다.

이에 우리 대학에서는 학교 내외의 의견을 수렴하여 많은 관심 속 성공리에 마무리한 지난 ‘오 CHA 페스티벌’에 이어서 올해 개교기념일인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5주간 ‘CHA!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페스티벌 행사가 비대면 시기에 각 센터 및 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학생행복본부 주관으로 보다 풍성하게 진행된다. 즉 CHA! 행복 페스티벌은 센터나 도서관에 더하여 동아리, 학과, 생활관 등 보다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한다. 자세한 참여 기관은 관련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A! 행복 페스티벌은 가을빛이 무르익은 캠퍼스의 생기를 되살릴 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행복도와 소속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대면 프로그램이 다수 진행된다. 이에 지난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색다른 경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겐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우선 다음주에 진행되는 1주차 프로그램에는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 PR하는 방법’, ‘신입생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 ‘소모임&공모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도서관에서는 ‘인공암벽체험을 통한 전신운동’, ‘개인 위생용품 셀프 DIY’, ‘VR 체험을 통한 건강’ 등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공헌센터에서는 ‘요르단 음식 사와르마 만들기’, ‘현지 요르단 대학생과 ZOOM 만남’을, 생활관에서는 ‘차울 마켓’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창업지원센터의 ‘뽑고 싶은 이력서 사진 만들기’, 학생지원처의  ‘동아리 영상 홍보제’, ‘미니 명랑 운동회’, 그리고 학생행복센터의 ‘CHA 피크닉’, ‘가죽 공예’ 등 각 기관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울러 행복교육원에서는 ‘행복디딤돌 토익’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교육과 학생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리라 생각된다.

1주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활동들이 매주마다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확인과 신청은 ‘H-CUBE’에서 이뤄지며, 참여자는 마일리지 2배 적립과 함께 식사·다과 제공 등 지난 페스티벌보다 더 큰 혜택을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인기 프로그램들은 빠른 신청 마감이 예상되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미리 신청을 해두어야 할 듯하다.

우리 차 러브레터에서는 앞으로 CHA! 행복 페스티벌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기획기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무쪼록 우리 기사들을 통해 학생 행복을 위한 우리 대학 구성원의 노력을 축제로 가꾸어갈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취재 : 학생기자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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