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일식 프랜차이즈로서 내노라하는 식도락가는 모두 알만한 이즈미 분당점이 아름다운 동행 후원의 집 7호점으로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분당 이즈미는 삼부자(三父子)가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아버님이신 김석중 사장님께서 하얏트, 롯데, 신라호텔 조리장 출신으로 46년 경력의 베테랑 일식 조리사라고 합니다. 김석중 사장님은 장성한 두 아들의 손주를 보게 된 기쁜 마음과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아내의 병세가 호전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샘이라는 뜻(이즈미: いずみ)처럼 분당이즈미에 방문하시는 모든 차의과학대학교와 차병원 식구들이 행복이 샘솟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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