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바이오융합과학과 최해슬 박사과정생 국제유전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275

   단백질분해조절이 항암제의 민감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최초 발견

차 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바이오융합과학과에 재학중인 최해슬 박사과정생이 지난 10월 20일(수) – 22일(금)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되었던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Genetics Society of Korea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 박사과정생 최해슬 학생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연구비와 한국연구재단의 보호연구사업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Ubiquitin-specific protease-OCT-3/4 increases cisplatin sensitivity in testicular germ cell tumors by regulating protein stability of OCT-3/4”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석사과정부터 단백질분해조절 효소 연구를 진행해 온 최해슬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줄기세포와 생식세포암에서의 OCT-3/4의 단백질분해조절이 항암제중의 하나인 시스플라틴의 민감도를 높이는 기전을 최초로 보고하였다.

올해 초 2021년 최우수대학원생으로 선정된 최해슬 박사과정생은 바이오융합과학과에 재학하면서 학위과정동안 단백질 분해조절을 통한 신개념의 신약 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전을 규명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