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름 멘토단, 신입생 반별 피크닉 진행
지난 4월, 차오름교양대학 ‘차오름’ 멘토단에서 신입생 반별 피크닉을 진행했다. ‘차오름’ 멘토단은 올해 무전공 입학 제도가 시행되면서 신입생 소속감 함양과 대학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2~3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 반별 피크닉 현장
신입생 반별 피크닉은 4월 반별 활동으로, 교내에서 식사하며 멘토와 신입생이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활동은 해솔마당이나 과학관 외부 테이블에서 이루어졌다.
[취재 : 학생기자 김로하,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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