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주년 개교기념일에서 우수 직원상과 10년 근속상을 수상하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10년 근속상: 한대승 주임, “2005년 4월 25일에 입사하여 어느새 10년이 되고 보니 감회도 새롭고 한편으로는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그보다 감사할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늘 초심의 자세로 20년을 향해 정도의 길을 걷는 대(大) 차의과학대교인이 되도록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우수 직원상: 이혜은 주임, “2015년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제가 그 동안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어왔는지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 교수님과 학생들 그리고 직원들 속에서 더 봉사하고 더 성실하게 근무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수 직원상: 채희범 사원, “평소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과분한 상을 타서 매우 기쁘고, 같이 고생하는 사무처 선배직원들에게 미안한 맘도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더욱 학교를 위해 봉사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차의과학대학교를 위해 CHA! CHA!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