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그룹 현장 직무자가 말하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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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경영학과 마케팅원론 수업에서 진행한 마케팅 특강

데이터경영학과에서는 [마케팅원론] 수강생을 대상으로 차그룹 CMG제약에 종사하고 있는 현장 직무자 특강이 두 차례 진행되었다. 8층 이러닝 센터에서 데이터경영학과 학회장을 포함한 학생 세 명이 대표로 참석하여 질의응답을 하며 촬영을 진행하고,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 11월 2일, `보건의료 마케팅의 이해’라는 주제로 CMG제약 컨슈머사업실 소속 김성진 상무님이 진행하였다. 마케터로서 갖춰야 할 조건 중 전략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업무 추진력’을 강조하였다. 또한,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한 번에 딱 들어맞는 일이 없다. 계속해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조정하며 맞춰 가야 한다.”라고 마케터에게 필요한 자세와 시장 분석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해당 특강을 통해 제약 산업의 전망, 마케터로서 갖춰야 할 조건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자료 및 자사의 제품을 통해 SWOT 분석, STP 전략, 4P, PESTLE 분석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세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두 번째 특강은 지난 11월 16일, `바이오제약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CMG제약 손인동 상무님이 진행하였다. 바이오제약 기업의 마케팅 전략, 현재 제약 산업의 마케팅 툴과 산업의 현황, 자사의 비만, 안과 사업 등의 제품을 어떻게 마케팅하고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손인동 상무님은 “신입직보다 경력직을 선호하고, 정규 채용에서 수시 채용으로 바뀌고 있는 사회다. 그래서 향후 사회활동에 나오기 위해 준비하다 보면 여러 어려움을 겪을 거라 판단된다. 채용하고 쉽게 내보낼 수 없는 환경 때문에 신중하게 뽑다 보니 기존의 경력을 가지고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력사원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대학 생활을 하면서 이론에 집중하며 학점을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 마케팅은 아는데 영업을 모르면 양쪽의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고, 마케팅으로 발탁되기 힘들 수 있다. 인턴이나 공모전 등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을 되도록 많이 경험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산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라고 대학 생활하면서 어떠한 역량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의 말씀을 해주셨다.

[마케팅원론] 수강생 데이터경영학과 1학년 한정민 학생은 “기존 마케팅원론 수업에서 배웠던 개념을 토대로 차그룹과 관련된 회사의 전략적 방안이나 앞으로의 방향 등을 분석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뜻깊었습니다. 또한, 이번 특강을 통해 마케팅의 과정이 회사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여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듣기 힘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생겨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특강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데이터경영학과 [마케팅원론] 수업 시간에 진행된 CMG제약 김성진, 손인동 상무님의 특강은 마케팅, 제약 산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사례를 통해 산업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취재 : 학생기자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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