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학과, 제1회 미술치료학과 학술제 개최 ‘학생들이 출품한 조소·회화 작품 등 10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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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학과는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제1회 미술치료학과 학술제’를 개최했다.

미술치료학과는 지난해까지 임상발표대회와 미술작품전시회인 ‘마음채움전’을 별도 운영해왔지만 올해부터 두 행사를 미술치료학과 학술제로 통합해 진행했다.

이번 미술치료학과 작품전시회는 학생들이 미술치료 전공 실기 수업시간에 만든 작품 조소 작품 34점과 만다라 11작품, 회화 49점 등 모두 100여 점이 면학관 복도에 전시됐다.

이번 미술치료학과 전시회에는 이훈규 총장, 서재원 부총장을 비롯해 교수들이 찾아 격려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많은 재학생 등이 찾아 미술 작품을 감상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미술 조형작업이 어떻게 자아정체성을 표현하며, 마음의 상태를 성찰하고 돌보는 활동이 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들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미술 작품을 제작하며 미술 치료 시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매체 및 표현 기법을 실제 체험함으로써 표현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적용에 대해 깊이 경험하고 치료접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치료학과는 전시회 개최와 함께 12월 4일 정수경 학과장과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2학기 미술치료학과 임상연구 사례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보훈요양병원, 포천 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임상 실습을 진행 중인 10개 팀이 임상 사례를 발표했으며 한빛맹학교의 사례를 발표한 윤유림, 최영하 조가 1등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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