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진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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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생명과학과 2020년 하계 인턴 멘토멘티 프로그램, 두 번째 ‘Untact Mentoring’

의생명과학과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2020년 하계 인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생과 졸업생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유망 분야인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번에 있었던 1회 행사에 이어서 8월 7일의 Untact Mentoring에서는 해외 유학 과정에 있는 선배가 멘토가 되어 후배들에게 유학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유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선배 입장에서 진솔되게 전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구체적으로는 ‘Untact’라는 단어와 걸맞게, 멘토링에는 유학에 관심 있는 의생명과학과 1-2학년 학부생 1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으며, ‘국내와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의생명과학과의 커리큘럼이 박사 과정에 도움이 되었는지?’ 등 다양한 질문과 응답이 심도 있게 이어졌다.

이번 Untact Mentoring에서 멘토로 참여한 학생은 이수지 졸업생이었다. 이수지 양은 우리 대학 의생명과학과를 졸업한 뒤, 노벨상 수상자인 야마나까 교수님께서 수장으로 있으신 IPS센터에서 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생들을 위해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 졸업자가 멘토로서 참여하기에 학교와 학부에 대한 선배의 애착을 확인하여 후배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을 뿐만 아니라, 멘티들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미래 생명 과학 인재들의 드넓은 활약을 기대한다.

 

[취재 : 학생기자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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