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 미래를 밝힐 차의과학대 학생들의 PR 혁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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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창의적 제안들 속 양잘알팀의 양주를 잇다캠페인, CUIF 대상 차지

지난 30일, 차의과학대학교는 포천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1회 CUIF(CHA University Idea Festival)에서 양주시와 협력하여 새로운 PR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5개 팀(56명의 학생)이 지난 2개월 동안 ‘양주 도시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PR 기획’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로 실행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는 양주시의 브랜딩과 이미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발표하고 있는 ‘양잘알’ 팀 팀장 오시혜 학생

‘양잘알’ 팀(오시혜 학생 팀장)이 양주시의 다양한 여행 코스, SNS 활성화 전략, 일일 여행 키트 개발을 제안하며 대상을 받았다. 특히, 팀의 제안은 양주시의 자연적, 문화적 매력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코스와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중점을 두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주시 관광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평을 하는 유재웅 대표

심사위원인 유재웅(한국 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임영진(베티카 대표), 최재원(양주시 홍보정책팀장)은 ‘양잘알’ 팀의 창의적인 접근과 실용적인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특히 팀이 제안한 인스타그램 캠페인과 구글 맵 기반 여행 코스, 그리고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실행 결과에 주목했다.

올해 행사를 기획한 박노일 교수(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이번 CUIF 대회는 학생들에게 실무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주시에게는 신선하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윈윈의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양주시 홍보정책팀장 최재원은 “차의과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양주시의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얻어가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언급하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양주시와 동두천시 지자체 실무자들과 지역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과 소통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취재 : 학생기자 김민지, 조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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