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상심이가 되어, 골든벨을 울려라! 도전~ zoom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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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학과 학생회 가을맞이 비대면 골든벨 행사 개최

지난 10월 5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상담심리학과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며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도전~ zoom든벨!’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상담심리학과 학생회 PSYREN 주관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제한된 학우들의 대학 생활에 즐거움과 활기를 더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와 더불어 본 행사에서는 참가 시 얻을 수 있는 맛있는 간식들부터 유용한 우승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보다 실질적으로 학생회비가 사용되었다.

▲ 도전! ZOOM든벨 포스터

 

 

이번 행사는 (수도권 기준)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 현황을 고려하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플랫폼(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에게는 1 라운드와 2 라운드, 총 2번의 참전 기회가 주어지며 각각의 라운드에서 1, 2, 3위(총 6인의 승자)가 선정되었다. 게임은 진행자가 화면 공유를 통해 상식 퀴즈, 학교 및 학과, 교수님 관련 퀴즈를 제시하면, 참가자들이 제한 시간 10초 이내에 스케치북에 정답을 적어 공개하고, 탈락자는 다음 라운드 시작 전까지 화면을 끄고 게임을 관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도전! ZOOM든벨 진행 사진

 

 

이번 행사에서는 총 30명의 학우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전공 지식과 교양인으로서의 상식을 발휘하고, zoom든벨을 울리는 최후의 승자를 겨루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 도전! ZOOM든벨 참여 학생

 

 

본 행사에 참여하여 1라운드 1등 및 2라운드 2등을 차지한 상담심리학과 20학번 송희수 학생은 “코로나 19의 확진세가 심해지면서 비대면 대학생활이 지속되고 외출이 줄어들자,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행사에 참여하여 오랜만에 동기들과 선후배들의 얼굴도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최후의 상심이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도, 문제를 맞출 때마다 모두들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어서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참가상을 노리며 참여했는데, 끝까지 의욕적으로 문제를 맞추어 zoom든벨을 울리는 최후의 상심이가 되어 뿌듯했습니다! 비대면 상황에서 이렇게 즐거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PSYREN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하였다.

燈 火 可 親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가을을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이라 일컬으며 한 여름 무더위로 흐트러졌던 마음을 다잡아 학문에 정진하기를 힘썼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대로, 이번 행사가 우리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불어오는 가을 바람의 상쾌함을 한껏 누리고 학문에 매진할 수 있는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취재 : 학생기자 함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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