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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학과, 제 2회 ‘임상상담심리 학술제’ 개최

지난 11월 6일 금요일,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제 2회 임상상담심리 가을 학술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제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실시간 화면 공유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매년 개최되는 가을 학술제는 상담심리학과 학부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확인하고, 연구 활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학부생들의 심리학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뜻깊은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외대 이지연 교수의 IPT(대인관계심리치료) 특강을 시작으로 교수님들이 각자 연구해왔던 논문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가을 학술제에 참가한 학부생 연구팀은 MG(한별이, 유지수, 김윤성), I2E2(김문주, 박예지, 한세민, 최영은), 모도리들(유진, 이나연, 이다운, 송해원), 심벤져스(정다희, 이정윤, 최은선, 김정호, 함지윤)의 총 4팀이었다.

이번 학술제에선 MG(한별이, 유지수, 김윤성)가 1등, 심벤져스(정다희, 이정윤, 최은선, 김정호, 함지윤)가 2등, I2E2(김문주, 박예지, 한세민, 최영은)가 3등, 모도리들(유진, 이나연, 이다운, 송해원)이 4등을 차지하였다.

학술제에 참여한 상담심리학과 18학번 정다희 학생은 “연구의 주제를 설정하고, 설문지를 배포해 이를 통계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며 얻은 정보를 모두 종합하여 논문을 쓴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지만, 이 과정 끝에 이번 가을 학술제에서 값진 결과물을 얻고 나니 그동안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보낼 수 있었다. 이번 연구가 무사히 마무리되기까지 힘들었지만, 함께 애써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이번 가을 학술제는 매우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소통이 어려웠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참여한 모든 이들의 열띤 관심과 성원을 통해 학술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우리의 삶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일상 속 심리학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학문적 열정을 발휘하는 상담심리학과가 되길 기대해본다.

 

[취재 : 학생기자 함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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