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우리 동아리가 궁금한가~? : CHA 동아리 클라쓰_꿈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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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 동아리 클라쓰 : 꿈꾼 편

※ 기사의 삽입된 사진들 중에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촬영한 활동 사진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HA 동아리 클라쓰는 우리 학교의 자랑 중 하나인 동아리들을 취재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 대학의 유일한 연극 동아리 “꿈꾼”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대학의 무대 예술을 담당하고 있는 연극 동아리 ‘꿈꾼’에 대해 다같이 알아볼까요?

Q1. 꿈꾼을 소개해주세요!

꿈꾼은 차 의과학대학교의 유일한 중앙 연극 동아리로서 ‘꿈을 꾸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꿈꾼은 배우, 스텝(소품, 조명, 음향, 무대설치 및 제작)이 한마음 한뜻으로 연극을 준비해서 학기당 한 번씩 동아리제에 연극 공연을 올리고 있습니다.

Q2. 코로나19로 인해 활동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평소에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평소 저희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직접 대학로에 가서 연극관람 1회, 정기동아리 회식 1회, 동아리 MT 1회, 지속적인 정기회의를 하면서 친목을 쌓아가고 연극 공연을 준비하면서 학기당 한 번씩 동아리제에서 연극 공연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극 관람 때는 모든 꿈꾼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직접 대학로에 가서 실제 배우분들이 하는 공연을 보고 그 공연을 바탕으로 동아리제 준비를 하게 됩니다.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활동하는 동아리이기에 정기동아리 회식과 동아리 MT를 통해 신입 동아리 부원들과 기존에 있던 동아리 부원들이 만나서 친해지는 친목의 시간을 갖습니다.

2019년 1학기 같은 경우에는 감동코미디 연극인 ‘수상한 흥신소’로 동아리제 무대에 올랐고, 2학기에는 풋풋한 청춘 로맨스 연극인 ‘사춘기 메들리’로 동아리제 무대에 올랐습니다.

Q3. 2020년도에는 어떤 활동을 했고, 이번 년에 어떤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활동들이 제한되어 동아리 활동에도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에 맞춰서 꿈꾼은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정규회식은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ZOOM을 통한 온라인 회식으로 변경하였고 그와 더불어 어몽어스, 마피아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친목을 다졌습니다. 또한 방학 중 생활 속 거리두기 1단계일 때 동아리 MT와 연극관람을 동시에 진행하여 동아리제를 준비했습니다. 동아리제때는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인 ‘2호선 세입자’를 연극으로 올리며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칭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한 번밖에 공연을 올리지 못했으나 내년에는 다시 예전처럼 한 학기당 한 번씩 공연을 올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더 많은 홍보를 통해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Q4. 우리 동아리, 이것만큼은 가장 자신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꿈꾼 동아리 부원들끼리의 가족애와 끈끈함입니다.

저도 동아리 ‘꿈꾼’을 2년 동안 활동했는데 매년 사람이 바뀌고 연극 대본이 바뀌어도 부원들 간의 끈끈함과 가족애는 변함없이 한결같았습니다. 이는 배우와 스텝 간에도 동일했습니다. 다양한 학과에서 모인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Q5. 꿈꾼 동아리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가 되어가는 동아리!

대학생활하면 공연동아리 아닐까요? 공연동아리 중에서도 청춘을 즐기려면 연극동아리!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연극 무대와 공연을 통해 즐거움과 경험 모두를 누리며 하나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Q6. 꿈꾼 동아리에 지원하기를 희망하거나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연극을 ‘직접’ 제작한다는 흔치 않은 기회에 참여했다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하나의 연극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동아리제가 끝난 뒤에는 두 배, 세 배 뿌듯했습니다. 이는 배우뿐만 아니라 스텝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꿈꾼, 고민하지 마시고 꼭 지원해서 즐겁고 특별한 경험, 성취감과 뿌듯함까지 꼭 느껴보시기를 바랄게요. 모두 같이 꿈꿔봐요:)

 

[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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