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저강도 운동에 대한 논문을 게재

414

   스포츠의학대학원 이두원 학생, SCIE & SSCI급 국제학술지 제1저자 논문게재

스포츠의학대학원 2기 졸업생 이두원 원생이 대학원 설립 이후 최초 제1저자로 SCIE & SSCI 국제 학술지인 ‘Healthcare’ (IF=1.916)에 대한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논문의 제목은 ‘Effects of individualized Low-Intensity Exercise and its Duration on Recovery Ability in Adults’로 (1) 30분씩 주 4회, (2) 1시간씩 주 2회 운동그룹으로 나누어 4주간 개인 맞춤형 저강도 운동의 효과와 적합한 시간에 대해서 검증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저강도 운동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두원 원생의 지도교수이자 교신저자인 양우휘 교수의 논문에서도 그 기전 및 효과가 밝혀졌으며, 선수 및 일반인 뿐 아니라 임산부, 노인, 어린이, 심혈관계/대사성 질환자 등 격렬한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있어 위험요소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연구결과로 밝혀진 개인 맞춤형 저강도 운동의 장점은 지방 에너지 대사 동원률 및 에너지 재생산 능력증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회복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의 장시간 운동이 필요한데, 다른 강도의 운동과는 다르게 저강도 운동을 실행할 경우 장시간 운동이 가능하며, 지배적으로 체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 또 심폐 지구력이 향상되며 이는 심혈관계/대사성 질환자 및 임산부에게 안전하게 운동을 적용하여 지구력 향상 및 질환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번 논문의 우수한 점은 개인 맞춤형 운동강도를 설정했다는 것이다. 스포츠의학대학원 운동생리학실에서 진행하는 젖산 역치 테스트(Lactate threshold Test)를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강도 설정 후 운동을 중재했다는 점이 기존 연구들과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양우휘 교수는 “본 연구가 앞으로 심혈관계/대사성 질환자 및 임산부의 건강 증진에 관심이 있는 대상들에게 적합한 운동 가이드라인을 세우는데 튼튼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국제 학술지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데에 있어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