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우리 동아리가 궁금한가~? : CHA 동아리 클라쓰_차블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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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 동아리 클라쓰 : 차블링 편

CHA 동아리 클라쓰는 우리 학교의 자랑 중 하나인 동아리들을 취재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 대학의 유일한 여행 동아리 “차블링”을 만나보았습니다.

‘행복을 여행하는 동아리’라는 모토로 블링블링한 20대를 여행으로 채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차블링을 다같이 알아볼까요?

Q1. 차블링을 소개해주세요!

빛나는 20대! 행복을 여행하는 차블링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를 블링블링하게 보내기 위해 하고 싶은 다양한 여가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코로나19 속 활동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차블링은 어떤 활동을 했고, 코로나 발생 이후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평소 저희는 한 학기당 정기여행 1회, 여가활동 2회를 진행하고 방학 중에는 단체여행 1회, 조별 콘텐츠 활동 1회를 기준으로 활동합니다. 학기 중에 1회는 원하는 여행지를 정해 조별로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 여행을 다녀옵니다.

여가활동 2회 때는 캠핑, 피크닉, 공방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방학 중 단체여행은 주로 동아리 MT 형식으로 떠나고 조별 콘텐츠는 시장 투어, 축제 투어와 같이 콘셉이 있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위 활동 후에는 카드뉴스를 만들어 차블링 SNS를 통해 공유합니다. 카드뉴스를 제작한다는 점이 다른 동아리와 비교 가능한 차별점입니다. 활동을 한 번 더 추억하고 SNS 팔로워에게는 또 하나의 경험을 제공해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제약이 생기다 보니 SNS를 통한 먼저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방구석 여행’이라는 콘텐츠인데요. 코로나19 이전에 다녀온 개인 여행을 공유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신입 부원 모집, 회의 등을 모두 화상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부원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워요. 상황이 변화하면서 활동을 계획했다가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져 동아리 활동이 힘든 상황입니다.

 

Q3. 이번 학기 차블링의 활동 계획은 어떤 것이 있나요?

여행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대신 근접한 지역의 학생들끼리 할 수 있는 활동이나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 투어, 한강 투어, 공방체험 등을 구상 중입니다. 코로나19로 아직 만나보지 못한 다른 동아리원들과 함께 얼굴을 볼 수 있는 활동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Q4. 차블링만의 매력 또는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저희 차블링의 매력은 ‘더는 처음이 아니다’ 입니다. 20대를 맞이하며 학생 때 하지 못했던 활동,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유 여행, 감성 캠핑, 한강 피크닉, 원데이 클래스, 파티 등 할 수 없었고, 경험하기 어려운 일등을 마음 맞는 동아리원들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학년도 부담 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습니다. 부원의 학년이 다양해 선후배 간의 재미있는 활동과 소통을 통해 학교가 낯설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Q5. 차블링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여행지가 있나요?

동아리 MT와 여수 무박 2일 여행입니다. 동아리 MT는 차블링 첫 MT여서 부원들끼리 서로 어색했지만, 같이 고기를 구워 먹으며 친해졌고, 노래방 기계로 하나가 되는 동아리원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여수 무박 2일 여행 때는 주전부리를 사서 새벽 기차를 타고 떠났던 기억이 있어요. 새벽 기차의 감성과 떠오르는 일출을 마주한 그때의 벅찬 감정이 아직도 힐링이 되는 기억 중 하나로 마음 한편에 남아있습니다.

 

Q6. 차블링에 지원하기를 희망하거나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여행 동아리는 ‘술을 많이 마시는 동아리’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이런 편견은 깨주세요! 차블링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우리들의 20대를 순수하게 빛내기 위해 모인 동아리입니다. 빛나는 20대를 만들고 싶다면 지원해주세요. 필요한 준비물은 두 가지, 로망과 열정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 저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희와 함께 행복을 찾는 여행을 떠나봐요!

 

[취재 : 학생기자 허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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