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행복위원회 회의가 지난 9월 25일(월), 면학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방과 후 셔틀버스 추가운행과 2018학년도 1학기 캠퍼스 내 금연을 위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방안 및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으며 각 센터의 월별 업무 보고와 학생 고충처리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행복위원회는 대학생들의 행복추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회의 및 의결 위원회로서 매월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8회째로 위원 9명 중 학생대표가 5명인 만큼 학생들의 의견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총장과 부총장이 학생 위원대표와 직접 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