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39명은 25일 졸업식 행사와 함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가슴 따뜻한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의사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포천캠퍼스 미래관 101호에서 거행된 ‘2015학년도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에는 김한중 미래전략위원회 회장, 신동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신동은 의학전문대학원장님은 “우리대학교의 자랑스런 인재로 성장한 여러분이 진정한 의술을 베푸는 의사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매진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