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2015년 새 출발 힘차게 하셨나요? ^^ 차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 임직원들은 아침 일찍 차바이오컴플렉스에 모여 시무식을 했습니다. 차바이오컴플렉스에 있는 차가족 5백여명은 화상으로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구미차병원, 차움, 도쿄셀클리닉 등 전국, 해외 곳곳에 있는 차가족들과 함께 반갑게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차광렬 총괄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을 바이오입국 실현의 원년으로 만들어가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훈규 총장님은 2015년을 “희망과 실천”의 해로 선포하고, 차의과학대학교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대학교’로 거듭 성장하기 위한 학교의 비전과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교직원들에게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품질 혁신”을 강조하셨고, 차병원그룹 임직원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하셨습니다.
차의과학대학교 교직원들은 2015년도 2014년처럼 최고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