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의학전문대학원 동문의 밤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동문의 밤은 졸업 동문들의 재학생들을 위한 강연으로 시작되었는데, 기초의학, 산업의학, 군의관 생활, 공중보건의 생활, 여의사로서의 커리어, 개원가, 대학병원이야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재학생들은 선배님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중한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배진건 동문회장(분당차병원 응급의학과 임상교수)의 개회사와 신동은 의학전문대학원장님의 축사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동문의 밤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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