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회 좋아하시죠? ^^ 쫄깃쫄깃한 회, 그리고 매운탕 까지~~ 군침이 도는 이 맛있는 회의 가장치명적인 약점은 ? ^^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제 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후원의 집 36호점 ‘야탑어촌’에서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야탑어촌에 들어서면 어촌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 매일 매일 싱싱한 활어가 산지에서 직접 공수되고, 김광룡 사장님이 꼼꼼하게 직접 체크를 하고 수조에 넣으십니다. 장인정신으로 최고의 식자재를 준비하고 정성을 들여 요리하며,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하시는 모습을 보니,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김광룡 사장님은 야탑상인회 회장님으로부터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소개 받고, 바로 후원의 집으로 가입해주셨습니다. 야탑어촌이 개업한지 얼마 안 되어 지금은 큰 기부를 못 하지만 작은 정성을 우리도 모으고 싶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더욱 많이 기부해주시겠다고 하시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기부 문의: 대외협력팀 031-725-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