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지훈상 의무부총장님(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이 외과 분야의 교육연구진료뿐 아니라 의료체계의 혁신과 시스템 개선 등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아 한국외과 의사로서는 유일하게 미국외과학회 79번째 종신명예회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미국 외과학회(American Surgical Association, ASA)는 1880년에 설립된 전 세계 외과 최고 규모와 권위의 학회로써, 외과 분야의 업적과 학문적 발전에 크게 공헌한 소수의 학자만을 명예회원(Honorary Fellow)으로 선정합니다. 학회 130년 역사상 78명만이 명예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어, 전 세계 외과 의사들에게는 최고의 영예이며 , 한국인으로서는 지훈상 의무부총장님이 유일합니다. 지훈상 의무부총장님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차 의과학대학교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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