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곽규범 교수팀 (의학유전체연구실)이 지난 11월3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 65차 한국생식의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 (머크세로노학술상) 수상하여 특별발표를 했습니다. 연구팀의 곽규범 교수는 조기난소부전에 관한 전장유전체적 분석으로 새로운 참여 유전자를 밝혀 조기난소부전의 예측과 치료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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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센터, 2024년도 1학기 대인관계 심리학 워크숍 1차 진행
사람은 살면서 여러 대인관계를 지속해야 하며, 그 속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는 것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