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의 합창단 차콰이어는 지난 26~27일 양일간 개최된 포천탄생600년 기념행사인 Choir Festival에 대학부문 대표로 참여하여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수준높은 합창실력으로 반월아트홀을 가득채운 1천 여명의 시민 및 참가자들로부터 환호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특히 차콰이어는 단복대신 실험가운을 입고 공연하여 주목을 끌었고, 포천시민 및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포천시의 홍보사절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했습니다.
RECENT NEWS
총학생회 새 학기 맞이 “친해지길 바라~” 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4월 4일, 총학생회 ‘차인’이 진행한 “친해지길 바라~”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해당 이벤트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 간의 활발한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