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 (금) 오후 3시 분당 Research Complex에서 ‘제11회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이 있었습니다. 지훈상 의무부총장님과 윤태기 의학전문대학원장님을 모시고 임창영 부원장님이 사회를 맡으신 가운데 35명의 의전원 졸업생들은 의사로서 양심과 품위를 지키고 어떤 차별과 편견 없이 환자를 사랑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다짐 하였습니다. 이어 우수 학생 시상식에서는 대한의학회장상에는 박근회 졸업생, 대한의사협회장상에는 김유동 졸업생, 봉사상에는 메드팀이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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