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화 약학과 교수, 대학 발전 위해 1천만 원 쾌척…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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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나영화 약학과 교수가 약학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했다.

지난 2월 6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나영화 교수는 약학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약정했다. 나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기부액 총 3,000만 원을 달성하며 변함없는 학교 사랑을 증명했다.

쑥스럽지만 마땅히 해야 할 일대학 도약 위해 더 헌신할 것

나 교수는 기탁식에서 겸손하면서도 단단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런 공식적인 자리가 다소 쑥스럽기도 하지만, 차의과학대학교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기부의 동기를 전했다.

이어 “기부의 장을 마련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총장님과 부총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약학대학과 본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수로서 대학 발전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영거 총장 “3천만 원의 정성, 대학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서영거 총장은 “2012년부터 십여 년간 이어온 나영화 교수님의 변함없는 지지와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일이라 말씀하신 그 고귀한 뜻을 받들어, 전해주신 기금을 대학 성장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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