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환 미술치료대학원 교수, ‘근속 10년’ 고마움 담아 발전기금 5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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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장석환 미술치료대학원 교수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2월 6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석환 교수는 지난 10월 28일 개교기념일에 수령한 ‘10년 장기근속 포상금’ 전액을 포함해 총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 교수는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약정을 포함해 누적 기부액은 2,300만 원에 달한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학교에 감사여력 닿는 한 나눔 이어갈 것

장 교수는 소감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대학 구성원으로서 함께해온 시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교수가 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감개무량하다”며 “그동안 차의과학대학교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큰 어려움 없이 연구와 교육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늘 고마운 마음을 품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부는 그간 대학으로부터 받은 혜택과 신뢰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며 “앞으로도 여력이 닿는 한 대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서영거 총장 학교 향한 따뜻한 진심, 큰 귀감 될 것

서영거 총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학과 동고동락하며, 포상금까지 학교 발전을 위해 다시 내어주신 장석환 교수님의 숭고한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수님의 따뜻한 진심이 담긴 기금은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사용하겠다”고 확약했다.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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