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총장 및 학장 5인, 솔선수범 기부… 누적 기부액 총 1억 3천만 원 상회
– 2026년 8월 착공, 약 400억 규모 최첨단 ‘의학관’ 건립 동력 확보
(2026년 2월 20일)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교수진들이 대학의 숙원 사업인 ‘의학관 건립’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고 나섰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월 6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주요 보직교수 및 학장 5인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기탁된 금액은 총 5,000만 원으로, 전액 의학관 건립 및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 정년 맞은 노교수부터 부총장까지… ‘내리사랑’의 실천
이번 기부에는 학교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교수진의 진심 어린 사연이 담겼다.
▸임지영 교학부총장은 1998년 부임 이후 28년간 쌓아온 애정을 담아 1,500만 원(누적 4,1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의 선봉에 섰다.
▸임동욱 행정대외부총장 역시 1,000만 원을 쾌척하며 “기부는 금액보다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소신을 밝혀 구성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지난해 8월 정년을 맞이한 김주헌 융합과학대학 학장은 퇴임 후에도 대학 발전을 응원하며 1,000만 원(누적 2,600만 원)을 약정해 ‘나눔의 선순환’을 몸소 실천했다.
▸나영화 약학과 교수는 2012년부터 이어온 기부 철학을 바탕으로 1,000만 원(누적 3,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석환 미술치료대학원 교수는 10년 근속 포상금 전액을 포함한 500만 원(누적 2,300만 원)을 기탁하며 학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 2026년 8월 착공… ‘글로벌 메디컬 허브’ 의학관 건립 가속화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차의과학대학교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최첨단 의학관 건립의 마중물이 된다. 2026년 8월 착공 예정인 의학관은 총 공사비 약 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6년 2월 20일)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교수진들이 대학의 숙원 사업인 ‘의학관 건립’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고 나섰다.
의학관은 대지면적 990평, 연면적 2,350평(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되며, 2027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부에는 다목적홀, 계단식 강의실, 교수 연구실험실, 공동기기실 등 최신 연구 시설은 물론,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까지 갖춰 명실상부한 ‘교육·연구·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영거 총장은 “대학의 100년 대계를 위해 헌신해주신 교수님들의 고귀한 뜻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전해주신 기금은 의학관 건립의 소중한 초석으로 삼아,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아름다운 동행 발전기금 사업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대학의 교육,연구,건축,장학기금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하고자 하는 분은 대외협력실(031-850-9402)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대외협력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한 주 한 편, 영화 추천] 더 기버 : 기억전달자 인간의 감정, 기억, 자유의지에 대하여](https://newsroom.cha.ac.kr/wp-content/uploads/2022/10/1920x1200-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