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별화된 우리 학과만의 2021 Keywords: 바이오공학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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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로 풀어보는 학과 이야기 : 바이오공학과

우리 학교의 각 학과 키워드를 찾아 파헤쳐보는 코너, ‘CHA별화된 우리 학과만의 2021 Keywords’ !

이번 주에 만나볼 첫 번째 학과는 생명과학 대학의 ‘바이오공학과’입니다.

“미래는 바이오 시대, 우리는 빛나는 미래”라는 슬로건과 걸맞게 미래의 바이오 산업을 이끌 ‘바이오공학과’의 키워드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 키워드: ‘바이오 융합’

바이오공학과의 첫 번째 키워드는 ‘바이오 융합’입니다. 바이오공학과는 단순히 한 분야만 다루는 것이 아닌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여, ‘바이오 융합 인재’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도하고 있습니다.

학과 내에는 여러 분야의 실력을 겸비한 인재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세포배양공학’, ‘기기분석’, ‘지식재산권학’, ‘바이오·의료 융합기술’ 등의 융합 교과목은 바이오 산업을 한정 짓지 않은, 우리 학교 바이오공학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수업입니다. 아래 두 번째 키워드에서 더 분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을 테지만, 바이오공학과는 ‘기본 – 이론/분석 – 실무/특허 – 현장/의료 융합’으로 구성된 로드맵을 제공하여 재학생들이 바이오의약, 화장품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창의’

바이오공학과의 두 번째 키워드는 실무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창의’입니다. 바이오공학과의 최대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학과 내에는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과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즉, 실무에 필요한 창의성을 학생 스스로 기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일반화학 실험’, ‘바이오랩’ 등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과 수업만으로도 앞으로의 실험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파일롯’, ‘바이오 팩토리’ 등의 교과목은 ‘바이오 학생연구 프로젝트 (Bio CRP)’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팀 내 연구 및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기서 ‘Bio CRP’는 바이오공학과만의 특색이 담긴 연구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원하는 연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학생들은 Bio CRP를 통해 바이오 분야 학술 논문 작성, 지식재산권 출원, 국내외 학술대회 연구발표 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바이오공학과의 ‘Bio Day 및 학술제’는 학과 재학생-졸업생-대학원생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으로, 연구 성과 발표, 학술 정보 교류 및 졸업생 취업설명회, 대학원 진학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바이오공학과는 방학 동안 대학원 연구실에서 좀 더 심화된 멘토링 및 연구를 경험할 수 있는 학과이기에, 학생들은 후에 실무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창의성을 지닐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글로벌’

바이오공학과의 마지막 키워드는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입니다. 바이오공학과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바이오 분야의 국제화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표적인 학과 글로벌 프로그램인 ‘Bio Global Leadership Program (Bio GloLea)’은 여름/겨울 방학 때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과 학생들이 해외 학회와 유수 대학 및 다국적 바이오 기업 등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실험 경험이 많은 3,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바이오 마스터즈(Bio Masters)’는 ‘Cell Culture’, ‘DNA analysis’ 등 소규모 클래스를 진행하여, 수강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실험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오공학과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바이오공학과의 세 가지 키워드, ‘바이오 융합’, ‘창의’, ‘글로벌’을 중심으로 학과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바이오공학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취재 : 학생기자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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