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는 4일 오전 7시 30분 차바이오컴플렉스 B1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대학교를 비롯한 차그룹 및 계열사와 함께 시무식을 갖고 2016년 힘찬 출발을 다짐하였습니다. 이 날 시무식에는 차광렬 총괄회장님과 이훈규 총장님, 김한중 미래전략위원회 회장님, 김춘복 성광의료재단 이사장님 등 임직원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훈규 총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우리 대학이 설립된 지 20년이 되어 성년이 되는 시점으로 성취감 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섭니다. 또한 지금의 대학사회는 변화와 구조개혁을 요구하는 바, 이러한 사회적 요구와 소명을 감안하여 올 한해 우리 대학의 방향을 학생들에게 기쁨과 비전을 주는 대학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총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많은 교직원 여러분들이 노력을 넘어선 희생정신으로 학생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합시다.”라고 당부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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