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집 현판식 – 67호점 “베이징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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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맛있는 중화요리점으로, 중요한 미팅, 회식때 1순위로 손꼽히는 차이니스 레스토랑 ‘베이징 스토리’가 후원의 집 67번째 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엄선된 싱싱한 식자재로 일류 요리사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중화요리를 맛보시면, 중국 본토의 정통 요리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단번에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문현미 대표님은 그간 맛있는 음식으로 많은 분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다면서, 이제는 ‘베이징 스토리’ 고객님들과 함께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 해주시겠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기부 문의: 대외협력팀 031-88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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