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집 현판식 -45호점 ‘옛날 그 집-닭한마리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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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에 제격,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판교 ‘옛날 그 집’ [아름다운 동행] 후원의 집 45호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옛날 그 집’은 서울 유명호텔 조리장 출신 사장님께서 1991년 가락동에서 문을 열어, 분당 서현동, 지난해 판교에 자리 잡은 24년 전통의 맛집으로 닭 한마리 칼국수를 비롯하여 한방삼계탕, 해물칼국수 등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닭 한마리 칼국수는 기존 닭 칼국수의 뽀얀 국물과는 달리 진하고 얼큰한 맛을 내는 국물로 더욱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골손님 정광회 기획처장님과의 인연으로 [아름다운 동행] 에 함께 해주신 박정규 사장님은 “이렇게 좋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나눔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기부 문의: 대외협력팀 031-881-7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