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행복 캠프는 올해 처음 마련되어 4차례에 걸쳐 다양한 학생들의 추억과 꿈을 싣고 돌아왔다. 특히 ‘나’라는 문제에 대해서 성찰해 보고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호응을 보냈다고 한다. 이번주 ‘차 러브레터’에서는 학생 행복 캠프에 다녀온 학생들을 각 회차별로 섭외하였다. 그들의 목소리를 간단한 수기(手記)로 소개해 본다.
[취재 : 학생 기자 허선주]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