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와 신한은행은 11월 6일 차바이오컴플렉스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지훈상 교학부총장, 신한은행 김성우 부행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 의과학대학교와 신한은행은 다문화가정 미술치료사업, 멘토링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임상상담심리대학원 전문인력과 신한은행 임직원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300여 명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 부모님들이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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