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는 지난 2월 6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김주헌 융합과학대학 학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김주헌 학장은 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학 양성을 위해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지난해 8월 정년퇴임을 맞이한 김 학장은 2013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약정을 포함해 누적 기부액은 총 2,600만 원에 달한다.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처럼… 구성원 모두 참여하는 계기 되길❞
김 학장은 기탁식 내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소감을 통해 “사실 기부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다소 쑥스럽고 조심스러워 조용히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면서도, 공식적인 자리에 선 이유에 대해 ‘나눔의 확산’을 강조했다.
특히 김 학장은 정년을 맞이하며 대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 같은 캠페인이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학교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또한 “과거 근무했던 대학들이 명확한 슬로건 아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며 “차의과학대학교 역시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는 비전 속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서영거 총장 “대학 성장의 의미 있는 밑거름 될 것”
이에 서영거 총장은 “정년을 맞이하며 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신 김주헌 학장님의 자발적인 기부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차의과학대학교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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