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청춘! 모두가 하나 되는 체육대회

1828

   3년만에 돌아온 체육대회 우승은 누구?

5월 19일, 설운체육공원에서 체육대회의 마지막을 알리는 환호성이 울렸다. 체육대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였고 종목은 축구, 농구, 피구, 발야구 4가지 종목으로 11개의 모든 학과에서 경기를 참석하였다.

치열한 결승전 끝에 ▲축구(스포츠의학과 우승/데이터경영학과 준우승) ▲농구(스포츠의학과 우승/의생명과학과 준우승) ▲피구(간호학과 우승/스포츠의학과 준우승) ▲발야구(스포츠의학과 우승/식품생명공학과 준우승)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날 차러브레터 학생기자들이 체육대회 결승전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았다.

식품생명공학과 발야구팀 대표자 김혜연(21학번) 학생은 ”더운 날씨에 고생해주신 총학생회 분들과 좋은 경기해주신 스포츠의학과 선수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상대 팀이었던 스포츠의학과 선수들과 체육대회를 진행한 총학생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의학과 발야구, 피구팀 선수인 이보람(21학번) 학생은 “학번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선후배가 하나 되어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과를 위해 힘을 다하며 즐기는 모습이 뿌듯했다. 우승까지 거머쥐어 더 뜻깊은 체육대회였다. 스포츠의학과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간호학과 피구팀 대표자 이지우(21번) 학생은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합을 맞추어 경기해서 뜻깊었다. 1학년과 2학년이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금방 가까워질 수 있었다. 간호학과 교수님, 조교님, 학생들 모두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응원해준 덕분에 얻은 결과“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데이터경영학과 축구팀 대표자 지승우(18학번) 학생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후배들을 많이 못 봤었는데 체육대회를 통해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라고 체육대회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의학과 축구팀 대표자 최필성(18학번) 학생은 ”스포츠의학과가 우승해서 너무 기쁘고, 예선부터 결승까지 뛰어준 팀원들과 응원해주신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수와 응원단 그리고 지원했지만 선발이 안 된 분들도 다 같이 한 마음이 되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년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팀원과 응원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스포츠의학과 농구팀 대표자 유예찬(18학번), 농구팀 선수 정상우(18학번) 학생은 “체육대회를 통해 평소 접점이 없던 후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우승은 다 같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이고, 서로 협동이 되지 않았으면 이런 결과도 얻지 못했을 거다. 이번 체육대회는 스포츠의학과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학우들이 다치지 않고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현수(데이터경영학과 21학번) 학생은“발야구부터 피구 경기까지 다 관람했는데 같은 학과가 아니더라도 서로 응원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선수와 관중들 모두 재밌었던 경기였다.”라고 체육대회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강은서(스포츠의학과 21학번) 학생은“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맞이한 체육대회인데, 다 함께 즐기는 분위기 덕분에 코로나가 거의 없어진 기분이 들었다. 스포츠의학과가 모든 종목의 결승 경기를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체육대회를 맞이한 소감과 함께 학과에 대한 애정이 담긴 마음을 전했다.

지금까지 체육대회에 참여한 선수들과 경기를 관람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로나19상황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체육대회가 3년만에 개최된 만큼, 뜨거운 햇볕아래에서도 학생들의 열정이 더욱 돋보였다.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에 열심히 임한 선수들과 열심히 응원한 모든 학우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

[취재 : 학생기자 김민서, 장지수]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