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영 교학부총장, 의학관 건립 위해 1,500만 원 쾌척… “대학 100년 대계 위해 헌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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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임지영 교학부총장이 대학의 숙원 사업인 의학관 건립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월 6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임지영 부총장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의학관 건립 기금으로 1,500만 원을 약정했다. 1998년 본교에 부임한 이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임 부총장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누적 기부액 4,100만 원을 기록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남다른 애정을 증명했다.

98년 부임 후 부총장 맡기까지 감회 새로워의학관 건립에 힘 보태 기뻐

임 부총장은 기탁식에서 대학과 함께 걸어온 28년의 시간을 되짚으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1998년 처음 부임해 올해 교학부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니 감회가 무척 새롭다”며 “대학 전체를 조망하는 시야를 갖게 되면서 학교를 향한 책임감이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그동안 마음은 늘 간절했으나 충분히 실천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대학의 미래를 결정지을 의학관 건립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며, 남은 임기 동안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영거 총장 부총장님의 깊은 헌신, 대학 성장의 핵심 동력

서영거 총장은 “대학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오신 임지영 부총장님이 보여주신 깊은 헌신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총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기금은 우리 대학의 미래를 밝힐 의학관 건립의 소중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공 : 차 의과학대학교 대외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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