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가 지난 10월 12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고분자학회 추계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의료용 고분자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도레이 고분자상을 수상했다.
도레이 고분자상은 한국고분자학회에서 고분자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낸 연구자를 포상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천만 원이 시상된다.
고분자 소재는 자동차와 ICT, 바이오, 나노산업 등 첨단산업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소재이다.
▲ 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