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의생명과학과 박사과정 졸업생인 Suresh Ramakrishna (지도교수: 백광현)가 2015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 전임교수로 발령받아 연구와 더불어 학생들 강의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8월 인도에서 유학온 Suresh Ramakrishna는 백광현 교수의 지도로 2011년 8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생으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전임 발령을 받아 교수가 되었습니다. 백광현 교수는 “본교 출신의 연구자가 서울 소재 대학교의 전임교수로 발령을 받음으로써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생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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