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윤태기 원장님은 10월 10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윤태기 원장님은 국내 난임,불임 의학의 최고 권위자로 30여년 간 여성의학 및 난임,불임 치료의 학술적 신장과 임상적 부분에서의 난임 환자 치료를 통한 임신 성공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난임으로 고통 받던 강원래, 김송 부부의 주치의로 임신과 출산을 성공시킨 바 있습니다.
난임,불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들에게 행복과 축복을 선물해주시는 윤태기 원장님!! 진심으로 수상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