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면 어떤 맛일까요? ^^ 평범한 식사도 더욱 더 맛있게 느껴질 것 같은데 [아름다운 동행] 후원의 집 150호점 ‘청계산 어울더울’은 자연 경관이 뛰어날 뿐 아니라 실제로 음식 맛도 너무 좋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개천으로 분수가 아름답게 내뿜어지는 ‘청계산 어울더울’은 꼭 캠핑장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저녁에는 루미나리에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을 뽐내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청계산 어울더울’은 정육점 식당으로, 가장 품질이 좋은 고기들을 아주 착한가격으로 마음껏 드실 수 있고, 사장님의 넉넉한 마음으로 고기 외 소시지, 새우, 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식자재를 고객들이 가지고 오셔서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객들이 자연속에 어우러져 소중한 사람들과 더불어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청계산 음식점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점심 저녁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주말에는 3개 동으로 이루어진 넓은 ‘청계산 어울더울’이 만석이 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말 이용시 예약은 필수입니다~)
‘청계산 어울더울’ 장영일 대표님은 여러 사업으로 많이 바쁘지만 특히 ‘청계산 어울더울’에 더욱 더 애정이 가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때문이랍니다. 고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 즐겁게 이야기하고 웃는 모습을 보면 장영일 대표님도 힘을 얻고, 더불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사업장 이름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늘 감사하고, 그 감사함을 [아름다운 동행]으로 또 많은 분들에게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기부소감을 밝혀주셨습니다.
이훈규 총장님은 ‘청계산 어울더울’에서 우리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낸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감사해왔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나눔도 실천해주시니 더욱 더 반갑고, 감사하다면서 인사를 전했습니다.
예약시 차량을 신청하면 차바이오컴플렉스, 분당차병원으로 ‘청계산 어울더울’ 차량이 지원되어 편안하게 오고가실 수 있으니 ^^ 소풍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모임, 회식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 가족여러분 !! 풍광 좋은 ‘청계산 어울더울’에서 소중한 동료, 선후배들과 어울더울하며 맛있게 식사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울더울: 어우러져 더불어의 뜻인 제주도 방언 어울랑더울랑의 준말
* 청계산 어울더울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462 (상적동 169)
* 예약 : 031-758-3313
* [아름다운 동행] 기부 및 문의안내: 031-881-7038
[기부금 전달식: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지훈상 교학부총장, 이훈규 총장, 청계산어울더울 장영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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