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캠퍼스비어와 후원의 집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 기부를 해주고 있는 바이엔슈테판코리아의 직영 본점인 ‘써스티몽크 청담점’이 후원의 집 140번째 가족이 되었습니다.
차움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써스티몽크 청담점’은 기부자이면서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의 정겨운 이웃사촌이기도 합니다.
후원의 집 가입 이전부터 차움의 교수님들이 아지트로 많이 사랑하고 이용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맥주 바이엔슈테판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각종 안주들은 이미 차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 교수님, 임직원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서 CHA Family들의 ‘써스티몽크’ 방문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써스티몽크 청담점’은 발렛파킹이 가능하고, 1층, 2층으로 단독건물에 위치하여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바이엔슈테판 맥주는 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많은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작곡가 브루크너가 자신의 제3번 교향곡 D단조(바그너교향곡)를 평소 존경했던 바그너에게 헌정하고자 했을 때 바그너는 너무 기뻐하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를 권했다고 합니다. 그 맥주가 바로 바이엔슈테판 맥주였는데 당시 브루크너는 건강이 좋지 않고 요양 차 갔다 온 직후여서 완곡하게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바그너는 건강에 좋은 맥주라 계속 권하였고 브루크너는 마지못해 몇 잔 마셨는데 바이엔슈테판 맥주의 맛에 흠뻑 매료되어 만취하여 다음날 헌정하고자 했던 교향곡의 악보를 기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마터면 세기의 명곡 바그너교향곡이 탄생하지 못할 뻔했다고 합니다.
차움 김진용 원장님은 바그너와 브루크너가 극찬했던 바이엔슈테판 맥주를 [아름다운 동행] 후원의 집 ‘써스티몽크 청담점’에서 임직원들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바이엔슈테판코리아 김승학 대표이사님은 우리나라 대표 명품 검진/의료기관인 차움과 명품 맥주 바이엔슈테판 맥주가 만나 함께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사업을 할 수 있어 더욱 더 뜻 깊다고 하며 감사와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바그너와 브루크너가 사랑한 바이엔슈테판 맥주를 오늘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써스티몽크 청담점’에서 한 잔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써스티몽크 직영점과 같이 ^^!! 써스티몽크 청담점에 방문하시는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 교수님, 임직원, 학생, 연구원 선생님들은 명함, 사원증을 제시하시면 8명 이하 15% 할인, 8명 이상 단체 30%의 파격적인 할인도 해줍니다. ^^
* 써스티몽크 청담점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3길 3 (청담동 2-1)
* 예약 : 02-546-8389
* [아름다운 동행] 기부 및 문의안내: 031-881-7038
[기부금 전달식: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바이엔슈테판코리아 김구배 이사, 차움 김진용 원장, 여운표 행정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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