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이션: 미디어를 끄고 세상을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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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치료학과 &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부생들, 코로나 19 대응 아동용 미술놀이 키트 제작 & KCI 등재학술   지 논문 게재

지난해 9월을 시작으로 차 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학과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박윤미 교수님의 지도 하에 학생자율 교육연구 프로그램 <센세이션: 미디어를 끄고 세상을 켜다>를 수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미술치료학과 전공 수업 ‘미술표현기법-드로잉’의 ‘미술’과 ‘사회공헌’을 주제로한 팀 프로젝트 활동에서 발전된 것으로, 특히, 아동교육의 문제에 집중하여, 장기화되는 코로나 19로 비롯되는 아동의 과도한 미디어 노출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미술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로 미디어 과의존 유아동을 위한 미술놀이 키트 및 키트와 함께 사용되는 아동용 활동 설명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제작하였다. 또한, 국내 미디어 과의존 유아동 대상 미술치료 연구동향을 분석하였고 해당 연구결과를 정리해 KCI 등재 학술지인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에 “미디어 과의존 유아동 대상 미술치료 연구동향 분석”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투고하여 2022년 3월호에 게재를 확정하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수빈, 이정인, 정해미, 최지우, 편지희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전문적인 피드백으로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박윤미 교수님과 주관 부서인 취창업지원센터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소감을 덧붙였다.

김수빈 학생(미술치료학과 20학번): “이번 연구를 통해서 전공 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함께 협력하여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 경험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디어 과의존 유아동 뿐만 아니라 유아동에 대한 미술치료적 관점에서의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니 앞으로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미술치료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박윤미 교수님, 취창업지원센터,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정인 학생(미술치료학과 20학번):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한 미술치료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미술치료학과 학생으로서 쌓았던 경험과 지식들이 모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 과의존과 관련된 미술치료가 그간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파악하며 향후 미디어 과의존을 조기 예방하는 연구가 필요함 또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정해미 학생(미술치료학과 20학번): “현 사회에서 대두되는 유아동의 미디어 노출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이를 미술치료학과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해결하고자 모인 학생들과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면서 미술치료가 사회에서 어떤 방향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고, 미술치료의 효과성을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미술치료 키트 개발을 통해 그동안 배운 이론의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접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최지우 학생(미술치료학과 20학번): “논문의 기본 구조 및 작성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부생 과정에서 논문작성에 참여하고, 학술지 게재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끔 이끌어주신 박윤미 교수님, 연구를 지원해주신 교내 취창업지원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편지희 학생(의료홍보미디어학과 20학번): “처음 쓴 논문은 서툴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미디어’라는 것의 영향과 다른 학문과의 연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조금 다른 시선도 배운 것 같아 보람찼습니다. 함께 끝까지 고생한 친구들과 세세히 지도해주신 박윤미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식이 기반된 꾸준한 전공 탐색과 성장지향적 열정으로 수업에서 제시하는 교육목표를 넘어 우수한 다학문적 연구 실적을 낸 미술치료학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부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연구와 탐구의 정신 아래, 다양한 학문이 교류하는 학생자율 교육연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차 의과학대학교 학우들 모두 진정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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