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대학(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은 지난 금요일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생명과학대학 제2회 총학술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제는 전공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심화 연구로 예선을 거쳐 총 4팀이 진출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은 「Kill me, Heal me : CRISPR/Cas9 System」에 대해 발표한 의생명과학과 B팀이, 우수상은 「유통기한, Dead Line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식품생명공학과 팀이 수상했습니다. 최우수 포스터상은 「以病制病-병으로 병을 이기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바이오공학과 팀이, 장려상은 「중간엽 줄기세포제의 효율적 확립방법」에 대해 발표한 의생명과학과 A팀이 차지했습니다. 학생들은 학술제를 통해 각 전공과목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개인탐구능력을 발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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