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대학(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은 지난 금요일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생명과학대학 제2회 총학술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제는 전공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심화 연구로 예선을 거쳐 총 4팀이 진출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은 「Kill me, Heal me : CRISPR/Cas9 System」에 대해 발표한 의생명과학과 B팀이, 우수상은 「유통기한, Dead Line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식품생명공학과 팀이 수상했습니다. 최우수 포스터상은 「以病制病-병으로 병을 이기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바이오공학과 팀이, 장려상은 「중간엽 줄기세포제의 효율적 확립방법」에 대해 발표한 의생명과학과 A팀이 차지했습니다. 학생들은 학술제를 통해 각 전공과목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개인탐구능력을 발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RECENT NEWS
AI 융합으로 지역과 상생! 포천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성료
생성형 AI 기술로 창의적 콘텐츠와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대학생·일반인·청소년 참여로 포천 관광 자원을 재조명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지난 21일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관하고 포천시 관광과가 후원한 ‘지역상생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