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청소년 수련관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분당구청 앞에서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우리대학에 기부하는 뜻 깊은 선행이 있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안 쓰는 물건들을 팔아 모은 기부금이니 얼마나 귀하고 값진 일인가요? 학생들의 선행에 저절로 미소가 그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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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차 의과학대학교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 참가
지난 5월 19일, 차 의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은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가했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 박람회로, 서울 코엑스에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