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진 부총장님은 12월 4일에서 8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앙데팡당(salon des indpendants)전에 참가했습니다. 앙데팡당전은 모네, 마네, 고갱, 고흐 등 인상파 화가들을 키워낸 전시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문창진 부총장님은 칸딘스키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숲속에서 숲을 보다] 시리즈 여섯 작품을 선보였는데, 현지 많은 관객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
부총장님 세계적인 살롱전에 정식으로 등단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우리들을 많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