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센터는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11월 21일 윤석환 전 대우인터내셔널 미주 법인장과 박창욱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전무를 초청해 기업가정신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윤 전 본부장은 37년에 걸친 대우 인터내셔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창업을 위해서는 정확한 Target을 정하고 차별화를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박 전무는 글로벌 창업과 해외 진출을 위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매년 200명의 대학 졸업생을 선발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1년간 연수 후 동남아 소재 한국기업에 취업하는 글로벌청년 사업가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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