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영학과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후원하는 제1회 경영사례개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경영사례개발대회는 9월 1일부터 시작된 접수는 14팀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중 중간심사를 통해 5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본선 심사는 김주헌 학장님, 김태동 학과장님 외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님들이 맡아 주셨고 후원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윤위상 본부장님께서 자리하여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각각 준비한 중소기업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였고 이 중 가장 돋보인 발표를 선보인 글로벌경영학과 팀명 미녀와 야수가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면학관 중앙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경영학과의 김해인 학생(3학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영학 실무지식을 익히고 학과 선후배 동기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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